여러 집사님들과 장로님들의 섬김으로 교회화단이 미소를 띠게 되었습니다. 보기만 봐도 마음에 미소가 향긋하게 번집니다. 대모산의 가을이 깊어가듯 일원동 교회에도 가을의 아름다운 향취가 깊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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